자작 짤방-원기옥

재미 2016. 7. 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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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8시 블루스퀘어

마스트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STENTER )  초대 이벤트


캐스트

콰지모도-홍광호 / 에스메랄다-윤공주 / 구랭구와르-김다현 / 프롤로-서범석 / 페뷔스-오종혁 / 클로팽-문종원 / 플뢰르-김금나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되어 한국어 라이선스버전은 2007년 처음 올라온 노트르담 드 파리

빅토르 위고의 원작소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빅토르 위고라는 작가는 참 위대한 작가임에는 틀림없는듯 레미제라블도 그렇고 노트르담 드 파리도 그렇고 

이런 탄탄한 이야기를 소설로 내어 놓아 참으로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되면서 후세에 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 되니 말입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전체 대사가 노래로 이루어진 송스루 뮤지컬입니다.

그래서 가사전달력이 참 중요한데...... 이부분은 블루스퀘어의 음향 문제인지 배우들이 문제인지;;;; 

초 집중하지 않으면 잘 안들리는 가사들이 꽤 느껴지네요. 저도 가사를 몇 부분이나 놓쳤는지 모르겠음 ㅜㅜ

무대나 춤, 아크로바틱등은 정말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봤던 태양왕도 그렇고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인가요?


배우들 이야기를 해보자면 

먼저 콰지모도 홍광호 배우. 이번에 처음 무대를통해 만났는데 와~~~ 쩌네요. 

노래 실력도 좋고 감정 전달도 좋고 왜 요즘 다들 홍광호, 홍광호 하는지 알겠습니다. 

근데 그 잘생긴 배우가 콰지모도 분장을 하고 있으니 왠지 측은;;;  

다음 에스메랄다 윤공주 배우. 서로 다른 공연으로 네번째 보지만 여전히 예뻐~ 실력 좋아~ 이번 에스메랄다 캐스팅중에선 최고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그랭구와르 김다현 배우. OST를 통해 듣던 대성당들의 시대가 박은태 배우 버전이여서 그런지 조금은 이질감이 드는 느낌. 

못 부르는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박은태 배우버전에 너무 익숙해 졌나 싶네요

프롤로 서범석 배우. 역시나 감정이입 최고!!!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면서도 누명을 씌워 그녀를 교수형 시키는 괴상한(?) 성격의 소유자를 잘 표현

페뷔스 오종혁 배우. 처음 공연에서 페뷔스를 봤을때 잘생겼다 얼굴 작다 그렇게 느꼈고 17열이라 얼굴을 정확하게 볼수 없지만 오종혁 배우를 닮았네라고 생각했는데 오종혁 배우가 맞았네요;;; 처음에 입장할때만해도 이공연에 안나오는줄 알았음 -_- 난 바보인가.... 

여튼 모든 캐릭터중에서 제일 나쁜놈인듯한 느낌입니다. 뭔 양다리를 저따위로 걸치나 라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 캐릭터네요. 

근데 잘생긴 배우가 저러고 있으니 더 기분이 나뻐ㅋㅋㅋ


이날은 2016년 서울 첫공이였던 날이라 커튼콜때 관계자분들이 나와 인사말을 하고 가셨네요.

오랜만의 대극장 나들이라 그런지 더 즐거운 관극이였습니다. 당분간 또 OST 들으며 여운을 달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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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찾은 불꽃축제(작년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가느라 못왔음)

어쨰 점점 갈수록 자리잡기가 어렵습니다.

4~5년전만 해도 11시에 집에서 출발해도 자리잡기는 무리가 없었는데 이젠 11시에 이촌지구(한강철교~원효대교 북단) 쪽에 도착을 해도 자리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처음으로 노들섬으로 고고~
노들섬에 도착했을땐 사람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시작할시간쯤되니 이곳도 헬이긴 마찬가지 ㄷㄷㄷ

끝나고 나갈때는 한 30분쯤 있다가 나가는게 사람들에 안치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12시쯤 자리잡고 기나길고 외로운 혼자만의 대기시간이 지나고 6시쯤 친구 도착 친구가 사온 간식거리 먹고 드디어 시작

올해는 미국 필리핀 한국 세개팀이 참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년 참가하는 한국 제외하고 일본이나 중국팀 불꽃이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둘다 참가를 안했네요.

 

확실히 사진찍는게 목표면 한강철교북단~원효대교 북단 이촌지구 쪽이 좋을듯합니다.

노들섬에서는 한강철교에 가리는 불꽃도 많고 63빌딩이랑 불꽃 거리가 좀 떨어져서 함께 사진에 담으면 사진에 여백이 많은듯

다음에 갈땐 9시,10시에는 도착해야 자리잡을수 있을듯 하네요 ㅜㅜ

찍기는 200여장 가까이 찍었지만 역시나 비루한 실력인지라 그나마 나아 보이는 불꽃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올해도 바람으로 인한 연기가 사진에 큰 걸림돌이 된건 아쉽네요.이놈의 바람은 반대쪽으로 불것이지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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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8시  디큐브아트센터

스테이지톡 초대이벤트

 

올해로 국내초연 10주년인 2015년 드디어 이작품을 봤네요.

 

오늘의 캐스트

세르반테스,돈키호테 - 류정한 / 알돈자 - 전미도 / 산초 - 김호영

 

 

 

 

 

 

 

2015년은 맨오브라만차 공연에 참 많은 의미가 있는 한해인듯 싶습니다.

소설 돈키호테 완간 400주년이자 한국에 소설 돈키호테가 소개된지 100주년,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브로드웨이 초연 50주년에 국내 초연 10주년인 한해이네요.

 

워낙에 유명한 공연인지라 언제보나 언제보나 이러고 있던 때에 운좋게 이번에 보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좋으다 좋으다 할때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저는 이작품을 2005년 초연 돈키호테를 TV에서 1시간 분량으로 압축해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봤더랬죠.
당시 국립극장에서 돈키호테-김성기 배우, 산초-김재만 배우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던 공연 이였네요.
라만차의 사나이,둘시네아, 좋으니까 넘버들도 하나하나 귀에 맴도는게 참 마음에 들고
대사들도 하나같이 명대사들!!
"미쳐 돌아가는 이세상에서 가장 미친짓은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이라오"
"현실은 진실의 적이오"
지금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대사들 같습니다.

 

이번 공연은 류정한 배우의 돈키호테, 김호영 배우의 산초, 전미도 배우의 알돈자 캐스팅이였습니다

역시나 믿고 보는 류정한 배우 ㅜㅜ 맨오브라만차 2005년 초연때도 돈키호테로 나왔던 배우죠.

탄탄한 기량으로 어느 공연에서 봐도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두 배역을 잘 소화하셨습니다.

산초 같은 경우는 제 머리속의 이미지는 좀 덩치가 큰 그런 느낌인데 워낙 미남자 스타일의 김호영 배우인지라 걱정을 했는데

김호영 배우의 날렵해보이는 산초도 나름 느낌이 있네요.

전미도 배우의 알돈자도 참 좋았습니다. 예전 해를 품은달에서 연우 역으로 만났었던 배우인데 그땐 하늘하늘한 느낌의 아름다운 연우를 표현했다면

이번 알돈자는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느낌은 다르지만 확실히 예쁜건 변하지 않았다는 점~~~

 

이번 캐스팅을 보고 나니 조승우 배우의 돈키호테와 린아 배우의 알돈자, 정상훈 배우의 산초도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보고싶으다 보고싶으다 ㅜㅜ

 

아쉽게도 커튼콜 촬영은 불가능한 관계로 이번 공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곡 이룰수 없는 꿈 2005년 버전 한번 보시죠.

사실 이전에 맨오브라만차  OST 들을땐 라만차의 사나이,둘시네아,좋으니까 세곡정도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공연을 직접보니 이룰수없는 꿈 이 넘버가 참 좋더라구요.

2005년 국립극장 초연 김성기 배우의 이룰수 없는 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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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이 보고 계셔

장소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출연
최호중, 이진규, 신성민, 전성우, 이정훈
기간
2013.01.15(화) ~ 2013.03.10(일)
가격
-

 

 

 

 

2015.07.04  6시30분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네이버 카페 예술공원 http://cafe.naver.com/theartpark 초대이벤트

 

 

오늘의 캐스트

여신 역-손미영 / 한영범 역-이준혁 / 류순호 역-고은성 / 이창섭 역-심재현 / 신석구 역-이규형 / 조동현 역-윤동현 / 변주화 역-유제윤

 

 

 

유니플렉스 1관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국군대위 한영범은 인민군 이창섭, 류순호, 변주화, 조동현을 포로 수용소로 이송하는 특별 임무를 부여받고

부하 신석구와 함께 이송선에 오른다. 그러나 포로들은 배위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폭동 중에 기상 악화로 고장 나버린 이송선 때문에

여섯명의 병사들은 무인도로 고립된다. 유일하게 배를 수리할수 있는 순호는 전쟁후유증으로 정신을 놓은 상태.

생존 본능만 남겨진 채 병사들은 점점 야만적으로 변해간다. 그 와중에 인질이 된 영범은 악몽에 시달리는 순호에게 여신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고,

순호는 여신님에 빠져 안정을 되찾아 간다. 모두는 순호를 변화 시키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계셔 대작전’을 시작하고 가상의 여신님을 위해 공동의 규칙을 세우는데...
 

 

여신님이 보고계서는 2013년 초연된 작품인데 상도 많이 받았고 평이 꽤나 좋은건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배우들(그것도 잘생긴)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관객들의 남여비율이 여성 관객이 훨~~씬 많더군요.

90% 이상은 여성 관객분들이였던거 같던데 ㄷㄷㄷ

하지만 역시 저는 남자이기에 여신님역의 손미영 배우에게 더 관심이....후후후

각 등장인물들의 과거 이야기에 상대 배역으로 멀티역을 맡으셨더군요. 다른 남배우들은 군복하나로 쭉 가는 반면 옷도 계속 갈아입으시면서 고생아닌 고생을.

 

이공연은 이야기가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적으로 만났지만 무인도에서 백일동안 생활하며 알게 모르게 서로 가까워진 남북한 군인들의 이야기나

각자 전쟁에 군인으로 참전하기전 이야기들을 녹여낸 부분들, 마지막 이들의 헤어짐 같은 부분도 찡하게 다가오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넘버들도 좋은편이였습니다. 각 배역이 기본이 더블캐스팅에 한영범이나 류순호 역은 4인캐스팅이다보니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궁금해지네요. 

 

 

 

 

 

 

마지막은 역시나 커튼콜 영상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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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에는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

 

2015.06.26  8시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네이버카페 예술공원(http://cafe.naver.com/theartpark) 초대 이벤트

 

 

 

뮤지컬 완득이 이후로 오랜만에 찾는 홍익대대학로 아트센터

올때마다 느끼지만 참 위치가 어정쩡.....

지금은 원피스 정상결전편 전시회도 같이 진행중이네요. 저것도 재미지겠네.

 

 

 

오늘의 캐스트

바비-김승대 / 호프-아이비 / 페니-최정원 / 콜드웰-성기윤 / 록스탁-김대종 / 리틀샐리-최서연

 

 

 

 

 

 

이 공연은 대놓고 시작부터 스포일러를 날려줍니다.

극중 록스탁 순경과 리틀 샐리는 이야기의 전달자가 되어서 공연에 대한 설명이나 스포일러를 마구 이야기 해주네요.

1막 마지막엔 모든 출연자가 나와 춤추고 노래를 부른다고 하거나 이 공연은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해주기도 하죠.

실제로 해피엔딩은 아니더군요 ㅜㅜ 바비는 빌딩 꼭대기에서 떨어져 죽고(죽은 바비를 또 재미있게 활용했던 점은 웃겼습니다)

혁명은 성공한듯 보였으나 이후의 마을 사람들의 삶은 처음엔 좋아보였으나 결국 상황은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실제 우리 인생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그런 공연 같습니다.

 

바비역의 김승대 배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내마음의 풍금, 태양왕  많은 작품을 통해 만나서 그런지 이제는 친숙해진 느낌입니다.

키도 크고 목소리도 멋진게 더 훌륭한 배우로 커갈 배우임에 틀림없어요.

호프 클로드웰역의 아이비, 음... 확실히 이전에 유혹의 소나타 같은 댄스 가수 이미지가 컸는데

얼마전 나왔던 복면가왕 앙칼진백고양이 모습도 그렇고 이번 공연에서의 모습도 그렇고 노래 잘부르네요 +_+
록스탁 김대종배우와 리틀 샐리 최서연 배우, 이 공연에서 빠질수 없는 존재 인것 같네요. 극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개성이 넘치는 두배우의 연기도 굿~~

 

전체적인 공연의 느낌은 코미디 이지만 중간 중간 조금은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은 좀 아쉬운 부분. 페니가 갑자기 호프에게 갑자기 난 니 엄마다 하는것도 그렇고,

바비와 호프가 사랑에 빠지는 것도 조금은 뜬금포 터지는 내용인듯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넘버들이 좋고, 극중 분위기가 내내 유쾌하게 나가는건 참 좋았던 공연이였습니다.

 

마지막은 커튼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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