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투어 1편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메모리스 클래식, 아르테스 웨딩홀에 이어 찾아간곳은 서초역의 더 바인 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나오는 위치와 한정식으로 나오는 식사 인듯 하네요.
웨딩홀은 브라운 컬러 위주의 인테리어에 하얀 생화로 장식이 된게 이국적인 느김이 드는듯 합니다.
신부 대기실은 좀 작다고 느껴졌네요. 이전에 보고 왔던데가 워낙 넓어서 그런가;;;;;
예식시간은 90분으로 다른 웨딩홀에 비교해 넉넉한 편입니다.
웨딩홀 상담하시던분이 그렇게 자랑을 하시던 식사
진짜 사진그대로 나오더군요. 메인메뉴 3가지 정도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리필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쁘지는 않은듯합니다.
하지만 역시 퀄리티가 있는 만큼 다녀왔던 4곳의 식사비용중 가장 가격은 비싸네요.
거기에 6세 이상은 무조건 대인으로 계산되므로 이부분 또한 무시 못할것 같습니다.
더바인의 아쉬웠던 부분은 가족들 탈의실이 별도로 없다는점이랑 약간 작게 느껴지던 신부대기실 정도겠네요.
마지막으로 다녀온 피에스타 귀족 강남점 후기 입니다.
선릉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웨딩홀이 2개 입니다. 각 웨딩홀은 분위기가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예식시간은 70분으로 어느 정도 여유롭게 진행은 가능해보입니다.
각 웨딩홀의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웨딩홀-신부대기실 순)
무난한 웨딩홀에 무난한 신부대기실 딱히 뛰어나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빠지는 느낌도 아닌 무난한 웨딩홀이네요.
이곳의 식사는 뷔페식으로 현금가로 하면 약간의 할인이 들어갑니다.
저희 커플은 이렇게 신림 메모리스클래식, 사당 아르테스, 서초 더바인, 선릉 피에스타귀족 4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저녁까지 상의를 해본 결과 결정은 아르테스로 하게됐네요.
웨딩홀 투어를 다녀본 소감으로는 각 웨딩홀 별로 각자 자랑할만한 포인트들이 꼭 하나씩은 있다는점.
웨딩홀 상담 예약은 될수있으면 웨딩플래너 업체를 끼고 가는게 좀 더 싸게 드는것 같음.(예약을 안하면 상담 자체를 할수도 없는 곳도 있더군요.)
예식 계절에 따라 할인율이 천차만별(저희는 겨울 예식이다보니 할인이 좀 많이 들어간듯합니다.)
인터넷 후기를 어느 정도 찾아보고 4~6군데 정도만 가보는게 좋을듯(저는 4군데만 다녀왔어도 여기가 어땠는지 저기가 어땠는기 기억에 혼란이 옵니다.)
미리 체크해볼 목록을 작성해볼것.( 아래 첨부파일로 제가 만들어본 웨딩홀 체크리스트 올려놓겠습니다.)
이정도 인것 같네요.
이제 웨딩홀 계약은 완료 됐고 신혼여행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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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체크리스트.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