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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맛우유


2011.4.1 8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팝아트홀
타임스퀘어 초대이벤트



2005년 강도하 작가의 다음 웹툰이 원작입니다.
하도 본지가 오래 된지라 대략적인 내용만 생각이 나던 차에
뮤지컬을 보면서 조금씩 스토리가 기억나기 시작하더군요.

오늘의 캐스트
캣츠비 역-정민 / 선 역-유하나 / 페르수 역-김경화 / 하운두 역-전재홍 / 브루독 역-김성환 / 몽영감 역-정진혁




초대권이라 자리는 그닥 크게 안바랬는데
티켓팅시작하자마자 받았더니 제일 앞줄을 주네요;;
현재 진행중인 공연 캐스팅중 제일 티켓파워가 있는 두배우 인듯
캣츠비-데니안 선-심은진
공연을 보고나니 확실히 데니안도 어울릴만한 배역




무대 모습입니다.
계단 앞의 벽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사용됨



커튼콜 사진
동영상에서 캡처한거라 화질은 그닥 좋지 못하군요...
하운두 역의 전재홍 배우



페르수 역의 김경화 배우



선 역의 유하나 배우



캣츠비 역의 정민 배우



주연 배우 4명이서 함께~



감상평
극은 전체적으로 만화와 거의 비슷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줍니다.
동물->사람으로 바뀐정도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하도 본지가 오래된 만화라 마지막 부분의 스토리가 기억이 날듯 말듯이었는데
뮤지컬을 보다 보니 기억이 났습니다.
아!!! 하운두 이 나쁜XX
문제는 뮤지컬은 엔딩이 뭔가 부족하게 느껴져요.
만화를 다시 보면서 느낀건 각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어느정도 잘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인데
뮤지컬은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 그냥 선을 버리고 페르수를 선택하는 캣츠비의 생각이 이해가 잘 안되요
왜 하운두가 페르수에게 집착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노래 같은 경우는 초반의 노래들이 약한 노래들이라 이 뮤지컬은 쉽게쉽게 가는 뮤지컬인가 보다 했는데
선과 페르수의 "6년과 2개월" 부터 시작해서 "위대한 하운두"에 가서는 확 질러주는 노래들이 있긴 있구나 라는걸 보여주더군요.

원작의 임팩트에 비하면 2% 부족한 뮤지컬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 커튼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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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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